

두달쯤 전 Axis를 떠나보내고 24플렛 기타를 노리다가 구매한 Musicman JPM모델.
기타 외관보다는 소리 중시성향이라 크게 신경 안쓰려 했으나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했다.
잭 플러그쪽 도장깨짐이 가장 컸고(판매자가 눈에 잘 안띈다고 했던 부분 -_-;)
피킹기스를 지우려고 아세톤등으로 지우려한 흔적(전주인 언급없었음 -_-;;;;)
고쳐서 써야지 하다가 일이 바빠 하드케이스채로 봉인상태였는데 지난 주에 시간을 내서 고쳐왔다.
고치기 전 짐크리버 게시판에 상태를 올렸었는데,
확실히 좋아지긴 하겠지만 티가 아주 안나지는 않을꺼라던 사장님의 말씀.
일단 방문하여 수리시작.
도장깨진 부분과 아세톤으로 녹은 부분을 말끔히 정리하고 마무리로 플렛 드레싱까지.
방문한 시간이 대략 2시 30분경. 가지고 나온시간은 오후 6시. 헐헐헐...
수리중 알게된 사실은 톤노브의 고무가 끊어져 전주인이 순간접착제로 붙여놨었다는 것.
결론적으로 재사용불가 판정. -_- 전주인분 길에서 만나면 멱살한번 잡히십시다. -_-+
수리 후 말끔해진 모습.
다시한번 긴 시간동안 애써주신 짐크리버 사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N4들고가서 한번 더 귀찮게 해드릴께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