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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사이에선 꽤 유명해져버린 이미지인데

이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단지 소통의 중요성이라는 타이틀로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ㅎㅎ

시스템이 항상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인 나로서도 상당히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라는 것도 역시 소비주체가 있기 마련이고,

소비주체, 즉 고객의 needs를 얼마만큼 잘 파악하고 있느냐가 좋은 프로그램의 요건이라면,

개발이란 일은 그런의미에서 어쩌면 서비스업에 가까운 직종인지도 모르겠다.


서비스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고객의 눈높이에서 라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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